안녕하세요 사장님.
내년에도 휴가 받으면 또 쉬러 가겠습니다... 물론 평일에요... ^^
년말휴가라 아무생각 없이 푹 쉬고 올 계획이었는데,
와중에 사장님이 게라면(?)도 끓여주시고... ^^
덕분에 난생처음 먹어본 라면에 대한 추억도 함께 가지고 올수 있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^^
사진은 잘 찍어보려고 했는데, ipad 로 찍어서 맛나게 나오지 안은것 같네요...
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
내년에도 휴가 받으면 또 쉬러 가겠습니다... 물론 평일에요... ^^